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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문장력을 키우는 10가지 방법


요즘 시대에는 자기를 PR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서로서로 비슷한 능력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가 중요한데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말하기, 글쓰기가 있죠.

글쓰기는 대입자소서, 취업자소서 등등 자소서를 쓰는데 매우 중요하죠.

그 글쓰기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 10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표현술이나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글을 읽다가 눈에 잘 들어오는 낱말, 희기한 표현은 메모해 둔다.

글을 쓰다가 막히면 풀릴때까지 생각한다.

자신마저도 감동시킬 수 있는 표현을 찾는다.


-'메모'는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다.

'명작'의 길에는 반드시 '메모'라는 첫걸음이 있다.

'메모'는 글쓰기의 첫 시작인 글감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자신의 생활 자체가 모두 메모의 대상이다.

메모는 순간 번뜩이는 영감을 붙잡아 둔다.


-애매모호한 표현은 사전을 찾아보며 쓴다.

정확한 문장은 정확한 언어에서 시작된다.

사전은 글을 쓸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품이다.

단어의 사전적의미 보다 문맥적 의미에 유의해야 한다.

언젠가 쓸 것 같은 말이라면, 줄을 치거나 메모해야 한다.


-모범이 될 만한 글귀나 신문이나 잡지의 칼럼을 신중이 읽는다.

좋은 글이 있다면 그 글의 장점을 분석하여 모방하는 것도 방법이다.

참신한 주제, 인상적인 화제, 변화있는 구성, 운치 있는 표현은 

글쓰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표현술에 특히 더 유의하며 읽는다.


-글을 쓰고 고쳐 보는 것만이 작문의 지름길이다.

자신의 글을 뜸을 들이며 다시 읽어본다.

장소를 달리해가며 읽어본다.

가능하면 제3자에게 읽으라 해본다.


-설득의 기법을 익혀 둔다.

논리적으로 명쾌한 구성을 두고 작성한다.

쉽게 묻어갈 수 있는 어휘나 표현을 쓴다.

튼실하게 구체적인 소재를 선택한다.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머리에 상상하며 쓴다.

독자들은 구체적 경험이나 실제 사례를 좋아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몰입감을 준다.

독특한 경험, 재미있는 소재는 독자들이 오래 기억한다.


-소리내어 읽으면서 글을 쓴다.

글에도 가락과 호흡이 있다. 부드럽게 읽히도록 쓴다.

소리내며 읽으면 자신의 글을 독자의 위치에서 바라보게 된다.

여러 번 음독하면 글의 내용에서 벗어나거나, 자기만족에 치우친 점을 찾아낼 수 있다.


-시간을 정해놓고 써 본다.

제한시간 때문에 집중력이 발휘된다.

숙달하게 되면 논술시험에 큰 도움이 된다.

글을 쓰는 속도는 가치 있는 것이다.

몰아붙여 쓰기에 숙달되면 글 쓰는 순서, 글을 쓰는 요령이 몸에 배어 글 쓰기가 쉬워 진다.


-참고가 될 만한 책은 세권을 사라.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부분은 자신이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놓아라.

나머지 한 권은 보관용으로 간직해 둔다.


이상으로 글쓰기 능력에 도움이 되는 10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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