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뷰할 책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입니다. 장르는 추리소설이구요.일본에서 뽑은 3대 추리소설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작입니다. 처음 작품은 1939년도에 나왔다고 하네요.엄청 오래된 작품이라 지금 읽으시는 분들은 반전이나 추리에 대해서 뭐야 이게다야 라고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지만 1939년에 나온만큼 이 소설에 나오는 장치들을 처음 도입하였고 그이후로 나오는 추리물들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등이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소설의 원 제목은 열 개의 흑인 인형(Ten Little Niggers) 이지만 인종 차별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미국 출판명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습니다. 두 제목 다 내용에 들어있는 내용이라 뭐..
리뷰
2016. 8. 16. 15:26